람부탄1 람부탄 알고 먹자 - 효능과 부작용 람부탄 소개 열대 과일로 보통 뷔페에 가면 하나 먹어 볼까 하고 먹어보는 그 과일. 리치와 헷갈려 하지만 리치는 털이 없다. (람부탄에 털이 없다면 비슷한 느낌일 수도) 말레이시아가 원산으로 붉고 딱딱한 껍질에 가시처럼 보이는 털이 나있어 좀 징그러운 동물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만져 보면 부들부들해서 기분 나쁜 느낌은 아니다. (나무에 달려 있을 때는 오히려 이뻐 보인다고 한다.) 벗기는 것도 힘을 줘서 껍질을 벗기면 그리 어렵지 않게 벗겨진다. 반을 쪼개듯 껍질은 벗기면 대략 2센치 정도로 속은 흰색에 포도알처럼 보인다. 특유의 향이 좋은데 감귤향이 나기도 한다. 식감이 좋고 달고 상큼하여 디저트로 즐기기에 좋다. 과일 안에는 큰씨가 있으니 주의해서 먹자. 람부탄의 주재배 지역 주로 동남아시아에서는 흔한.. 2019.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