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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 음료 중 하나
매년 나오는 전통이 되어버린 스타벅스 민속음료 같은 녀석
토피넛 라떼까지 작성해서 아직 마셔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신메뉴 맛 평가 마지막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아래는
인터넷에 퍼져있는 여러 사람들의 솔직 맛 평가:
토피 넛 라떼 홈페이지 소개 글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전통음료인 토피 넛 라떼.
버터 풍미와 리얼 캐슈넛의 고소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한정 에스프레소 음료를 즐겨보세요.
사이즈 가격 정보:
톨 | 5800원 |
그란데 | 6300원 |
벤티 | 6800원 |
맛 평가 후기 모음:
- 지난 번 보다 별로
- 작년보다 고소
- 고소한 아몬드 카라멜 우유
- 부드럽고 달달
- 휘핑이 제일 맛있다.
- 두유로 변경(바닐라 시럽 빼고) 하면 정말 맛있다. (공식 스타벅스 페이스북 지기 글)
* 두유 변경 무료
- 토피넛라떼는 이디야가 더 맛남
- 두유에 샷 추가는 진리
- 두유가 우유보다 덜 달아 좋아요. (고소함이 배가 됨)
워낙 오랫 동안 출시 했고 시즌마다 사랑 받아와서 인기가 좋고 기다린 사람들도 많이 있다.
딱히 리뷰를 볼 필요 없은 검증 된 맛
올해 크리스 마스 시즌에 마실 수 있는 2019년 음료 3가지 메뉴 중 시그니쳐 메뉴 토피 넛 라떼에 대해 소개와 평가를 모아봤어요. 그럼 이제 마시러 가볼까요? ㅎㅎ
아니면 다른 맛 평가도 보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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