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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스타벅스

블론드 카라멜 클라우드 마키아토/후기 모음/스타벅스 2019

by .Blog 201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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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 카라멜 클라우드 마키아또 /블론드 코코아 클라우드 마키아또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이벤트 성 메뉴인지 테스트 용 메뉴인지 모르겠다. 
일단 외모는 아주 이쁘다. 


전국 100곳에서만 판매하는 메뉴




SNS에서는 지방 차별이다. 빈정 상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유는 편중된 판매점



서울 경기 90곳

나머지 10곳



그중에 한 리플이 스타벅스 뼈를 때리네요. 

 

- 갔다 놔도 안사먹으니까 차별은 아니지 (띠용)





아래는 

인터넷에 퍼져있는 여러 사람들의 솔직한 맛 평가:





블론드 카라멜 클라우드 마키아또 홈페이지 소개 글


블론드 에스프레소 위에 부드러운 클라우드 콜드 폼, 달콤한 카라멜 드리즐로 완성한 블론드 카라멜 클라우드 마키아또를 즐겨보세요!

사이즈 가격 정보: 


톨  

  6000원 

그란데 

 6500원

벤티 

 없음




맛 평가 후기 모음: 

- 코코아가 덜 담


- 생각보다 달지 않고 독특하다.


- 클라우드폼이 부드럽다. 커피맛과 달콤한 맛이 따로따로 느껴진다.


- 집에 오서 뚜껑 열어보니  내 크림 다 어디갔어?


- 만드는 과정은 복잡하나 맛이 그저 그렇다.


- 라떼에 폼 올라갔는데 싱겁고 그냥 그럼


- 그냥 카라멜 마끼아또가 좋음


- 달달하고 맛있음


- 매력 있음


- 너무 기대했는데 너무 별로


- 사진 비주얼에 시켰는데 시럽을 들이부었나?


- 맛있긴 한데 한약같다


- 폼은 쫀쫀하고 맛있짐나 찾아갈 정도는..


- 취향 저격


- 대~~~~박 최~~~고


- 개달아 너무 달아 이름 개길어


- 이거 맛이 왜이래요? 그냥 마시던거 마셔야지



토피 넛 라떼는:

판매 하는 곳에서는 왜 판매 안하냐고 불만이 나오고 

판매하는 곳에서 맛 본 사람들은 푹신푹신해서 좋아하는데 전체적인 맛에 대한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 

양쪽에서 불만이 얻어터져 나오는 메뉴라 blonde 가 아니라 blood 




그래도 판매 하는 곳 근처에 살면 한번 먹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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