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지마 히데토시 한국어 하는 영상 (무명인)

일본인 남자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의 한국어 연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영상을 보면 한국인이 더빙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일기도 했던 장면이 아래에 있다.

니시지마 히데토시 한국어 연기 영상 (무명인)

@yuki7979seoul
偶然気になって観た映画だったのですが、西島秀俊さんの韓国語の発音センスがすごい、、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ゲノムハザードという映画です！ pic.twitter.com/0k0L3Ovb51
— Nao (@bugo_5) April 14, 2019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무명인 영화 홍보하면서 한국말 인사하는 영상이다.

더빙일까 연기일까 궁금해 하던 사람들에게 증거로 함께 돌고 있는 영상이다.

연기 영상을 보면 발음 뿐 아니라 억양까지 한국인이 말하는 것처럼 들려서

얼마나 노력을 한것인지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드라이브 마이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이번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의 유력 후보로 점처지고 있다.

한국 영화에도 출연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