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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마오 논란 정리 (한국 네티즌 타격감0)

by .Blog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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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자면 조금 황당한 논란이다.

 

놀면뭐하니에 환불원정대로 4명의 쎈언니를 결성하는데 중심에 있는 이효리가

중국으로 부터 마오 논란이 일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1.

2020년 8월 22일 방송 된 놀면뭐하니에 환불원정대의 첫 회동이 있고 유재석은 멤버 한명한명 인터뷰를 하는데

이때 이효리 차례가 되었고 이야기 중에 지난번 린다G가 아닌 다른 이름을 사용하려고 한다며

이번에는 중국을 겨냥해서 예명을 '마오'로 하는것 어떻냐는 

말을 한것이다.

자막에는 '그러지MAO'라는 자막도 달렸고 나도 재밌게 

웃으며 그장면을 보았다. 

 

2. 

근데 바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중국에서 해당 드립으로 중국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중국에서 우리나라 예능을 보고 자신들의 국부를 희화화 하는 소재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3.

이후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 씨의 인스타그램에 가서 

제대로 불만을 표시하는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마오 드립으로 달린 이효리 인스타 댓글들

 

이날 오전에 이효리씨를 향해 해당 이슈로 약 15만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한다. 

 

마오 발언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분노 이유는?

다른나라의 정치와 지도자를 조롱하지 말라

 

 

 

 

이 분노를 본 한국 네티즌의 황당한 이유는?

왜 조롱이냐 마오라는 성이 모택동 한명을 위한 성이냐?
비하하는 내용이 없는데 왜그러냐?
이것 왜에도 많이 있었지만 생략..

 

중국 네티즌의 댓글 패턴중 하나가 

'내가 만약 한국에 진출하려고 하는데 예명을 세종대왕이라고 지으면 기분이 어떨것 같냐?'

였는데

한국 네티즌은 '정말 데미지가 1도 안들어 온다는 반응이였다.'

 

4.

이러한 사실이 다시 한국 커뮤니티에 퍼지며 이번 상황에 대한 어이없음을 표현하고

중국 네티즌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5.

결국에는 놀면뭐하니 제작진 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뜻을 밝혔다.

 

놀면뭐하니 측 입장문 (출처 - 놀면뭐하니 인스타그램)

출처 놀면뭐하니 인스타그램

더보기
일부 해외 시청자분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됐다.
보내주시는 우려처럼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어제부터제공되는 유료 서비스에서는
해당 내용을 편집했다.

 

하지말 실상을 알고보니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없었다는게 중론이다. 

 

6.

중국에서 분명 마오라는 이름이 있고 

예전 케이팝 아이돌 중 한명의 닉네임도 중국팬들이 직접 마오라고 지어준 사례도 있기에 그러하다.

 

결론.

황당한 헤프닝이였고 작은 일을 마치 큰일인 것 처럼 퍼나르는 커뮤니티의 속성도 

작은 헤프닝에도 흥분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수 많은 화를 풀어대는 우리 인터넷 문화도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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