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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란드 (GreenLand) 운석 충돌 재난 영화-소개/ 예고편

by .Blog 2020.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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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난영화가 나온다. 코로나 영향도 있었지만 그것 보다 재난영화 자체가

나온지 꽤 오래되었다. 나와도 좀 B급 느낌의 재난영화만 있었다.

 

예고편을 봤을 때에는 상황설정(운석충돌)이나 재난의 강도가 굉장히 강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 된다. 

 


 

감독 - 릭 모먼 워

주연 배우 - 제라드 버틀러, 모레나 바카린

 

그린란드 개봉일

- 우리나라 개봉시기는 미정

벨기에에서 7월 29일에 이미 개봉했고 

미국은 2020년 8월 14일 개봉 예정이였으나 여러 여건 사정상 9월 25일로 개봉이 연기 되었다.

 

그린랜드 시놉시스

미국의 평범한 가족이 주인공,

지구로 운석이 충돌하는데 

생존하기 위해서는 그린란드에 있는 지하벙커로 가야 한다. 


 

아래 시골 마을에 사는 중산층 평범한 가족 이야기에서 시작

지구를 향하고 있는 운석 파편 뉴스를 보게 되고

이웃 주민들과 아이들과 우주쇼인 줄 알고 모두 모여 보기로 하는데

 

텔레비전에 거대한 운석의 파편이 떨어지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게 된다. 

 

 

이 운석 파편은 제일 처음 미국 플로리다에 충돌

당황하는 이웃 주민들

도시 위에서 바라본 도시는 핵폭발이 일어난 것 처럼 불바다가 되고 

우주에서도 보이는 운석 충돌 위치와 거대한 충돌 구름

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며 충격에 빠진다.

거대한 운석 충돌에 의한 폭발이 하늘을 뒤덮어 하늘은 불에

타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몇일 안에 지구를 본격적으로 덮치게 될 것이 알려지고

사람들은 탈출을 하기 위해 공군 비행장으로 몰려간다

생존을 하기 위한 유일한 희망은 그린란드에 있는 벙커

재난영화에서 보여주는 위기 탈출을 위한 사투 그리고 뜻대로 되지 않는 안타까움, 긴장감이

운석충돌이라는 피할 수 없는 대재앙 앞에서 펼쳐지고 위험은 점점 커져간다.

 

 

전세계 도시에 떨어지는 운석의 파편들

가족은 점점 더 필사적 벙커를 향한다.

거대한 운석이 다시 충돌

 

그린랜드 예고편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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